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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 6개 부문 12개사관리자작성일 20-10-21 18:31


기술혁신, 프로세이브·신성에스티·유성엔지니어링 등
경남중기청에서 시상…우수 장기재직자 10명도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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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21일 오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4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수상기업체 대표들이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0.21. hjm@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제24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이 21일 오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경남지방중소벤기업청(청장 이상창)과 경상남도(지사 김경수), 경남은행(행장 황윤철), 경남신문(회장 남길우)이 공동으로 마련했고, 경남중기청이 주관했다.

경남중소기업대상은 지난 1996년 시작해 올해 24회를 맞았으며, 지난해까지 146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시상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은 3개사에서 5개사로, 경남도지사 표창은 3개사에서 6개사로 각각 확대하여, 기술혁신·창업벤처·경영혁신·수출·여성기업·특별상 등 6개 부문 12개사와 우수 장기재직자 10명을 선정했다.

부문별로 보면, ▲기술혁신 부문은 김해 ㈜프로세이브(대표이사 김영만)와 창녕 신성에스티㈜(대표이사 안병두), 양산 ㈜유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이용덕·최순옥) 등 3개사가 수상했다. 또 ▲창업벤처 부문은 창원 ㈜티스템(대표이사 김영실), 양산 ㈜씨랩(대표이사 황요섭) 등 2개사에 돌아갔다.
 
이어 ▲경영혁신 부문은 밀양 태영산업㈜(대표이사 윤종국), 거제 ㈜삼녹(대표이사 이헌국), ▲수출 부문은 진주 우성정공㈜(대표이사 성현석), 김해 ㈜하이밸(대표이사 이점수)이 차지했다. ▲여성기업 부문은 창원 모젠코리아(대표 박정희), 김해 ㈜엄지교육(대표이사 최말경) ▲특별상은 김해 바다중공업㈜이 각각 수상했다.

기술혁신과 창업벤처 부문 수상 5개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이, 경영혁신과 수출, 여성기업 부문 수상업체에는 경남도지사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특별상 수상 업체에는 경남은행장 표창이 주어졌다.

경남신문은 12개 수상 기업에 기념패를 증정했다.

수상 업체들을 간략히 소개하면, 태영산업㈜은 국내 담배필터 제조업체로 중 기술력이 아주 우수한 기업으로 매출·수출 신장율이 높고 3년간 약 130명을 추가 채용하는 등 고용 성과가 우수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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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21일 오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4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수상기업체 대표, 우수 장기재직자 표창 수상자 등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0.21. photo@newsis.com
㈜삼녹은 선박구성품 중 카본 제품의 수요 맞춤형 생산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국내 상선 선박용 파이프시장 70% 점유하고 있다.

우성정공㈜은 트랙터, 콤바인 등 칼날 주요 제품의 국내 시장 점유율 70% 이상인 농기계 칼날 전문회사로, 현재 매출의 70% 이상을 수출하고 있으며, ㈜하이밸은 선박 밸브 제조업체로 최근 3년간 매출 및 수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여성기업 부문에서 수상한 모젠코리아는 BLDC 모터 분야에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한 특수모터 및 발전기 생산전문업체다.

㈜엄지교육은 유아용 교재·교구를 출판·유통하는 업체로, 전국 100개 지사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특별상을 받은 바다중공업㈜은 해군 함정 탑재장비 국산화 개발로 특수선 설계 및 생산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업이다.

우수 장기재직자 부문 수상자 10명에게는 경남은행장 표창과 함께 200만 원(총 2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시상에 이어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중소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경제의 성장이며, 기업들이 잘 버텨주신 덕분에 지역경제에 희망이 있다"면서 "기업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경남을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창 경남중기청장은 축사에서 "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이 더 큰 희망을 만들고 성장하여, 코로나19 시대를 극복하는 경제 반등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황윤철 경남은행장과 남길우 경남신문 대표이사 회장도 축사에서 수상 기업과 장기재직자들에게 축하의 말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이상창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남길우 경남신문 회장, 황윤철 BNK경남은행장, 정영화 경남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협의회장과 오병후 수석부회장, 정현숙 중소기업융합 경남연합회장, 황명욱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홍병진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장, 김익진 경남벤처기업협회장, 수상 기업체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출처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021_0001205449&cID=10812&pID=10800